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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jective-C 동작 원리 🧾 TL;DR 앱 실행 시 main함수는 UIApplicationMain 함수를 호출하며 UIApplication은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이를 AppDelegate에게 위임하여 관리한다. 앱 로딩 과정에서 Info.plist 내에서 메인 nib 파일 이름을 명시했다면, 자동으로 해당 nib 파일을 읽어들여서 UI 관련 객체들을 초기화한다. iOS앱이 시작되는 과정을 살펴보자. iOS앱은 사실 UIApplication이라는 클래스의 객체이다. 프로젝트의 main 함수는 기본적으로 UIApplication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만들어서 GUI를 사용하기 위한 런루프를 돌려주는 작업을 수행한다. 그리고 그 이후에 앱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처리는 UIApplication 객체가..
iOS 공부를 시작하며 싱글톤(singleton) 패턴이라는 단어를 자주 지나쳤던 것 같습니다. 꼭 알아야하는 개념이라고 생각되어 정리합니다. 😇 싱글톤 패턴이란? 생성자가 여러 차례 호출되더라도 실제로 생성되는 객체는 하나라는 의미입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면 최초에 객체를 고정된 메모리 영역에 할당(Static)하고 그 메모리에 인스턴스를 만들어 사용해 생성자가 여러 차례 호출되더라도 실제로 생성되는 객체는 방금 할당했던 메모리 영역에서 호출됩니다. 그리고 이를 코드로서 구현한 것이 싱글톤 패턴(singleton pattern)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고정된 메모리 영역을 통해 한번의 인스턴스를 사용하는 것은 어떤 이점이 있을까요? 직관적으로는 똑같은 객체를 메모리의 여러 위치에 할당하지 않아도 되기..
저는 Software Engineer가 되길 희망하면서도 항상 관심있어하고 좋아하는 것이 서비스의 UX와 UI를 들여다보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Front-end Developer라는 직무로 오게된 것도 있죠. 😃그런데 요즘은 단순히 좋아하는 것을 넘어 UX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토스의 UX Writer라는 직군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이 직군의 도입을 가진 사례는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UX Writer 직군에 인상깊었던 점은 여러 사람이 만든 하나의 서비스를 하나의 톤(Tone) 혹은 뉘앙스로 사용자들에게 말하는 느낌을 주는 일을 한다는 것이 였습니다. 특히 토스의 UX Writer이신 김강령님의 인터뷰를 보고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blog...
Distribution Certificate 업데이트하기 iOS 앱을 Apple Connect에 업로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Distribute Certificate가 필요합니다. 최근 앱을 업로드할 일이 없어서 자주 들어가보지 못했는데 이런 매일이 올 때면 나도 앱 개발자였지(?) 싶습니다. 🐒 Apple Certificate의 만료일(expired date)은 1년으로 만료 한달 전에 Apple로 부터 메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을 다음으로 미루면 까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이참에 바로 업데이트를 합니다. 매우매우 간단합니다. 🤓 먼저, Apple Developer(developer.apple.com/)에 접속하여 로그인합니다! 로그인을 하면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뜨게되고 우리는 Certificate를 ..
웹 개발자라면 크롬 개발자 콘솔을 많이 사용합니다. 누가 알려주지 않으면 몰랐을 기능을 소개합니다! * 그렇게~~~ 중요하진 않지만 알고 있으면 꿀팁인 기능들입니다! 스크린샷 크롬에서도 페이지에 대한 스크린샷을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시스템 스크린샷을 사용하면되는가?'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크롬에서 제공하는 스크린샷은 웹 사이트의 전체를 캡쳐하거나 선택한 요소에 대해서만 스크린샷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매우 고화질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먼저, 개발자 도구(F12)를 열어줍니다. 우측 상단의 더보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Run command 항목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단축키로는 간단하게 Mac 기준 command + shift + P를 사용하면 됩니다. 그럼 크롬 개발자 도구가 가지..
클럽하우스... 시작! 크게 관심은 없었지만 하도 말도 말이 많은 서비스(?)라서 체험해보고자 시작하게 되었다. 요즘 SNS 상에서 가장 핫하고 또 문제가 많다는 서비스가 어떨지 궁금함에 클럽하우스 접속 후 이 방 저 방을 다니며 사용하는 방법과 문화를 배웠다. SNS의 특성상 SNS가 가지는 색깔과 같은 문화가 존재한다. 클럽하우스는 실리콘벨리의 개발자들로 부터 개발되었고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개발자 문화의 베이스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자신의 얘기를 공유하고 고민에 대해 인사이트하는 것이 초반의 대부분의 방의 주제였다. 하지만 갈 수록 변질(?) 또는 진화하기도 했는데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에 의해 방이 개설되거나 참여하게 되면 연예인들과 옆에 있는 친구처럼 소통하는 문화도 생기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
터미널에서 바로 VSCode를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VSCode에서 간단한 설정을 통해 가능합니다. (1) VSCode에서 Command Pallete를 열어줍니다. F1 또는 Shift + Command + P 단축키를 통해 열수 있습니다. (2) 아래 command를 입력합니다. Shell command: Install 'code' command in PATH 이렇게 설정은 간단합니다. 이제 터미널에서 실행 해보세요! $ code .
이클립스를 사용하는데 자동완성 단축키를 찾아보니 control + space 라고 합니다. 하지만 Mac에서는 기본적으로 키보드 언어 변경이 됩니다. 그래서! Mac에서 eclipse를 사용한다면 자동완성 단축키 세팅을 조금 고쳐줄 필요가 있습니다! 😄 eclipse의 Preferences(환경설정)로 들어가 줍니다. 그리고 검색창에 keys를 입력합니다. Keys의 검색창에 content assist를 검색합니다. 그리고 Content Assist를 선택한 뒤 Binding 요소의 값을 설정하고 싶은 단축 조합을 입력합니다. 키를 누르면 자동으로 해당 키의 값이 들어 갑니다. 제 경우엔 control + command + space로 설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Apply and Close를 클릭하고 사용..